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샐러맨더의 화로 (문단 편집) === 보스 - 아이언 에임 === [[파일:attachment/샐러맨더의 화로/아이언에임.jpg]] [* 등쪽을 자세히 보면 운전수가 탑승해서 조종하는 조종석이 있다.] >'''섬멸 시스템 작동. 아이언 에임 출격.''' 샐러맨더의 화로 던전의 보스. 메탈기어가 기동정지 직전 호출하려고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그 개체이다. 이로 미루어 보아 죽은 자의 성을 수호하는 수문장격 존재로 보인다. 본래는 아주 오래 전 마계에서 서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매우 흉포한 용으로, 현 세대의 마계인들 사이에서는 괴담이자 전설적인 존재로 기억된다. 정황상 죽은 자의 성 주변을 배회하면서 루크를 위협하다 도리어 루크에게 생포당해 생체병기로 개조된 듯. 강철 용이라는 이명답게 몸의 전체가 테라나이트로 구성되어 있어 웬만한 공격으로는 흠집조차 줄 수 없다고 하며, 머리가 총인 이유는 너무나도 흉포한 나머지 그 루크조차도 도저히 길들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무서운 사실인 게, 이 말인 즉슨 '''루크의 정신지배가 통하지 않았다는 소리다.'''] 머리를 절단하고 무기 파츠를 장착했다고 한다. 또한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꼬리를 절단하여 다양한 무기를 탈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하였다. 샐러맨더의 화로에서 모험가에게 처치되고 작동을 정지한 아이언 에임의 시체는 다시 루크에 의해 회수되어 본래의 모습인 '''아이언 비스트'''로 부활. 루크에 의해 잘려진 진짜 머리가 붙여지면서 본래의 흉폭한 성질과 강력함을 되찾았으며, [[소멸의 성소]]에서 모험가를 기다린다. 여담으로 시스템 보이스가 여성이다. 또한 죽은 자의 성 일반 보스 중 유일하게 에픽퀘스트 중에 일러스트가 등장하지 않는다. 거대한 용 형태의 기계인데다 얼굴, 꼬리가 무기로 이루어진 디자인과는 다르게 목소리는 여성이여서 성별이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죽은 자의 성 중앙제어 시스템인 [[파급의 성소|비통의 부폰]]의 목소리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부폰이 조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도트는 [[태동|젊은 스카사]] 재활용. 근데 젊은 스카사는 바칼 도트의 재활용이라 결국 이놈도 바칼 도트의 재활용이다. 다만 이 쪽은 바칼과는 달리 걷는 도트가 존재한다. 바칼 도트를 재활용한 탓에 한때 유저들 사이에서는 바칼의 시체를 회수해서 개조한 것 아니냐는 우스갯 소리가 돌기도 했다. 보스맵 상단에는 꼬리의 무장이 세 개 담겨져 정렬돼있는게 보이는데, 중간중간 보스가 장비를 교환하여 패턴을 바꿀 때마다 바뀐다. 던파에서 '''유일'''하게 '''저지불가''' 패턴을 가지고 있는 보스로, 처음 입장했을 때, HP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졌을 때 꼬리의 무기를 교체하며 몸이 흰색으로 변한다. 이 때는 저지불가 상태로, 데미지는 들어가지만 그 어떤 타격잡기, 잡기, 홀딩기도 통하지 않는다. 슈퍼홀드조차 무시한다. 안톤 레이드에서도 없는 패턴이 젤바의 일반던전 몹에게 존재한다. 만약 같은 패턴이 신지역 메트로센터와 루크 레이드에도 존재할 경우 네메시스, 인다라천, 얼티밋 디바 등은[[실업|......]] 체감 난이도는 꽤 극과 극으로 갈린다. 일단 패턴이 전부 숙지하기 쉬운데다 패턴에 대비할 시간도 매우 넉넉하나, 대신 공격력이 꽤 높게 책정되어있어 조금만 맞아도 HP가 바닥이 나는데다 슬레이어 난이도로 넘어가면 패턴 하나하나가 [[즉사기]]급으로 변모한다. 즉 패턴을 숙지하고 딜링과 회피를 잘해주면 매우 쉬운 보스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지옥을 보게되는 보스. 특히나 자신의 캐릭터와 직업이 패턴을 대처하는데에 불리하다면 꽤 어려움을 호소하게 된다. 다른 보스들과 다르게 상태이상 저항력이 매우 낮아 만약 [[스트리트 파이터(던전 앤 파이터)/여자|스트리트 파이터]]와 함께 간다면 엄청나게 쉬워지는데, 돌입하자마자 벽돌이나 정크를 이용해 기절시켜 홀딩하면 그 순간 동안 딜타임이 생기며, 다른 몹과 다르게 무기 교체 타이밍에 시간이 걸리는 건 물론 바로 전투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다시 패턴을 준비하기 때문에 그 타이밍에 적절하게 스턴을 먹여주면 또 멍때리면서 지켜만 본다. 참고로 무기를 바꾸는 시간에는 무적판정이지만 인다라천이라면 파눈을 켜고 감전데미지로 무기를 바꾸는 동안에도 딜을 넣을 슈 있다. 참고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몸 전체'''에 피격 판정이 들어간다. 그래서 [[어벤저(던전 앤 파이터)|어벤저]]의 지뢰진이나 스피닝 디포메이션, [[아수라(던전 앤 파이터)|아수라]]의 파동검 빙인 등 직선으로 나가는 다단히트 스킬을 풀히트시키기 매우 용이해서 이런 스킬들을 다수 보유한 캐릭터들 앞에서는 좋은 샌드백이 된다. 간혹 아이언 에임이 네 발로 앉아있을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이런 스킬들의 풀히트가 더욱 용이하기에 이 때를 노려 극딜을 퍼부으면 단숨에 피를 깎아낼 수 있다. 백어택 판정까지 들어가면 금상첨화. 특히 [[크리에이터(던전 앤 파이터)|크리에이터]]는 아이스 스톤이 직선으로 나가는 다단히트기에 백어택 맞추기 아주 쉽기 때문에 크리에이터에게 땅에 내려앉은 아이언 에임은 그야말로 호구. ~~호구 오셨는가 하면서 신나게 아이스 스톤을 굴려주면 어느 새 꼬리를 바꾸고 있는 아이언 에임을 볼 수 있다.~~ 격파시 경고음과 함께 "시스템 오류, 시스템 오류. 아이언 에임 작동 불가." 라는 시스템 음성이 나온다. * 할퀴기: 공통 기술. 근접 시 사용하며 데미지는 높지 않지만 맞으면 블리딩에 걸린다. 섬멸 시스템 강화 시 할퀴기에 화염 이펙트가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 슬레이어 난이도일 경우 맞으면 방어력이 4만 이상이라도 한방에 훅 간다. * 레이저: 머리 부분의 총기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데미지가 상당히 높다. 충전하는 이펙트가 뜰 때 피할 것. ~~런처의 충레 우려먹기다.~~ * 폭파: 근접 시 화염 폭파 공격을 사용한다. 섬멸 시스템 강화 후엔 폭발한 자리에 화염지대가 남는다. * 알 발사: 마이크로 에임으로 부화하는 알 세개를 전방에 발사한다. 알을 부수지 못하면 마이크로 에임이 깨어나 주변 캐릭터의 마나를 매우 빠른 속도로 증발시킨다. * 그물 미사일: 아이언 에임이 머리를 위로 올리며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미사일에 땅에 닿으면 커다란 그물이 생기며 이 그물에 걸리면 홀드에 걸린다. * 탄환 난사: 아이언 에임의 꼬리가 다연발로켓포때 사용한다. 꼬리에서 유탄을 마구 발사한다. 아래의 두개와 달리 꼬리 무기 사용 패턴치고는 엄청 허접한데 유탄 난사→착탄 지점 표시→착탄까지 무려 6초는 잡아 먹으므로 이 패턴에 당할수가 없다. 섬멸 시스템 강화 후엔 총알 하나하나가 화염지대를 깐다. 이 패턴을 포함한 꼬리를 사용하는 패턴 세가지는 사용 후 아이언 에임이 몇초간 탈진상태가 된다. * 드릴 찍기: '''슬레이어 난이도를 뚫기 어렵게 하는 주범1'''. 아이언 에임의 꼬리가 드릴일 때 사용한다. 슈퍼 아머 상태에서 갑자기 날아올라 플레이어를 향해 꼬리로 바닥을 뚫는다. 총 5번 뚫으며 뚫린 지형에는 구멍이 생긴다. 5번이 끝나면 다시 밑으로 내려온다. 시나리오 모드중에는 3번 뚧는다.. 문제는 상당히 빨리 다가와서 뚫어대서 피하기도 힘든데다가 구멍에 빠지면 홀드 상태여서 이동이 불가능하다. 섬멸 시스템 강화 후엔 구멍이 녹아내려 지속시간이 많이 늘어나고 빠질때마다 데미지를 입는다. 그란디네 발전소의 퍼만이 땅에서 나오는 패턴처럼 대각선으로 달리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다만 이속이 느린 캐릭터들은 그냥 대각선보단 하단 대각선이나 그냥 좌우로 달리는 편이 더 낫다. 그냥 대각선으로 달릴 경우 보스의 꼬리에 피격되기 때문. 자신의 캐릭터가 귀검사일땐 아이언 에임 쪽으로 가드를 누르고있자. 캐릭터의 전방에 데미지가 오기때문에 피격수는 늘지않고 막히면서 뒤로 밀려난다. 스턱이 안나면 정상적으로 밀리므로 구덩이에도 빠지지 않게 된다. * 꼬리로 땅 긁으며 돌진: '''슬레이어 난이도를 뚫기 어렵게 하는 주범2'''. 아이언 에임의 꼬리가 철퇴일때 사용한다. 아이언 에임이 갑자기 하늘로 날아오르더니 플레이어를 향해 날면서 돌진한다. 공격 위치는 헤라클레스처럼 공격 직전 붉은 선으로 범위를 확인 가능하니 회피하기 쉽지만 문제는 공격속도가 굉장히 빠른데다가 한 번 걸리면 경직시간이 굉장히 길어서 피하는데 실패했을 경우에는 코인 확정. 쓰러진 뒤 퀵 스탠딩이 발동되기 전에 한 대 더 맞을 수 있다. 섬멸 시스템 강화 후엔 돌진 경로에 불길이 남는다. 데미지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갇히지 않게 돌진 위치를 조정해야 한다. 특히 슬레이어 난이도에서는 한 대 맞으면 판금 캐릭터도 즉사할 정도로 데미지가 높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맨 아래에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거나, 그 반대로 진행하는 것. 아이언 에임은 화면 양옆에서 돌진해오기 때문에 맵 x축 중간에 자리 잡고 위나 아래로 서서히 올라가면 이동속도가 느린 캐릭터도 걸어서 피할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아이언에임의 꼬리가 철퇴로 교체되었다면 제빨리 맵의 최상단으로 올라가서 붉은 선이 보이자마자 최대한 빠르게 아래로 튀고 두번째 붉은 선이 보이면 위로 튀고 세번째 붉은 선이 보이면 맞지만 않게 잘 피해주면 좋다. Y축 판정이 고자 급이라 붉은 선이 표시한 범위만 벗어나면 안 맞는다. * 섬멸 시스템 강화: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발동해서 할퀴기, 폭발, 탄환 난사, 드릴 공격, 공중 돌진 패턴을 강화시킨다. * 섬멸 시스템 풀가동: 섬멸 시스템 강화 이후 체력이 더 떨어지면 발동한다. 공격력이 상승하고 공격 후에 탈진상태가 되지 않는다. 열풍 패치로 마스터 난이도 이상에서도 대미지 면역이 사라져 그냥 두들겨 패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